공지사항
제목 ■ 피자투어 대표 언론 인터뷰 내용 ■
조회수 2633
월간식당에 피자투어 염리점이 소개되고 피자투어 대표의 인터뷰 내용이 있어 이곳 게시판에 올려 드립니다.

김한성 대표 피자투어 기술센터

[“브랜드 자체의 경쟁력 마련 절실”]

피자투어 기술센터의 김한성 대표는 무엇보다 브랜드 자체의 경쟁력을 중요시하는 편이다. 저가시장이라면 아이템을 불문하고 단명하고 마는 가장 큰 이유도 경쟁력 부재에 따른 결과라는 것.

피자랑과 피자투어, 치킨스쿨, 치킨존 등 15년 간 프랜차이즈 업계에 몸담으면서 ‘아무리 저가시장이라 해도 기본을 갖춰야 살아남는다’는 사실을 몇 번이고 느꼈단다.

저가피자시장도 마찬가지다. 본사의 시스템에만 의지한 채 나름의 경쟁력을 키우지 않는다면 동일 상권이라도 다른 브랜드에 밀리지 말라는 법이 없다.

프랜차이즈 본사 역시 물류 공급을 통한 편의성만을 강조하기 보다는 매장 내 조리를 통한 원가절감과 품질향상을 꾀하는 것이 장기적인 차원에서 유리하다는 생각이다.

“중간 유통단계에서 단가가 상승, 결국은 가맹점들에게 약속한 마진을 제공하지 못하는 과정이 반복되다 보니 가맹점주는 눈속임을 통해서라도 원가절감을 꾀할 수밖에 없다”며 “이러한 시스템 탓에 기존의 저가시장이 겪었던 악순환이 계속 되풀이되는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현재 5000원 피자 전문점이 뜨고 있기는 하나 결과적으로는 5000원 치킨의 전철을 밟을 우려가 크다는 것이다.

“충분한 경험을 통한 가맹사업 전개와 가맹점의 수익을 보장할 수 있는 시스템이 선행되어야만 피자를 포함한 여타 저가시장의 유지·발전이 가능하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선정기자, 2006-11-28 오전 08:3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