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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식품외식경제]테이크아웃 피자, 알짜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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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여행 피자투어가 테이크아웃 피자 브랜드 가운데 알짜 3대 브랜드 가운데 한곳으로 인정 받았습니다.


다른 경쟁 브랜드에 비해 2년이나 늦게 테이크아웃 피자시장에 뛰어 들었는데 그 이유는 피자투어가 딜리버리샵 피자 체인과 치킨사업쪽에 전념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테이크아웃 피자시장 진출이 선발업체에 비해 2년이나 늦게 되었습니다.

이미 경쟁 선발주자가 테이크아웃 피자시장에 먼저 뛰어 들어 2년이란 시간동안 많이 알려지고 자리 잡을때 쯤 후발주자라는 불리한 입장에서 테이크아웃 피자시장에 뛰어든 피자투어가 짧은 시간에 공중파 TV에도 여러번 소개 되고 여러 언론매체로부터 주목을 받으며 급성정 할 수 있었던 이유는 19년간 피자사업을 하면서 축적된 노하우와 경험 그리고 피자투어만의 독창적이고 특색 있는 기술력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앞으로도 피자투어는 여러 방송과 언론에 소개된 그 인지도 만큼 더욱 노력하고 연구하여 최고의 브랜드로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테이크아웃 피자, 알짜만 남았다

2006년 ‘붐’ 브랜드 난립으로 1년 만에 몰락
가격·기술·운영 경쟁력 갖춘 브랜드만 생존

이승현기자, 2008-07-16 오전 09:43:15

올 초 치즈, 밀가루 등 원재료값 인상으로 인해 위기론이 제기됐던 테이크아웃 피자시장. 6개월이 지난 요즘 어떤 상황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경쟁력 있는 브랜드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됐다.

테이크아웃 피자는 2006년 붐을 일으키며 20여개 브랜드가 생겨났다. 웬만한 상권에는 2~3개 브랜드의 매장이 오픈해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테이크아웃 피자의 가장 큰 매력은 싼 가격이다. 보통 피자 한판에 5000~6000원으로, 2만~3만원 정도하는 브랜드 피자는 말할 것도 없고 8000~9000원하는 동네 시장피자보다 낮은 수준이다.

게다가 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맛과 품질이 괜찮다는 평가를 받으며 매장 마다 소비자들이 줄을 서서 30분 이상 기다려 피자를 사가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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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꾸준히 가맹점을 늘려나가면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테이크아웃 피자 브랜드는 피자**, 피자투어, 피자** 등 3개다.

이들 생존 브랜드의 공통점은 가맹본사가 가맹사업과 피자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우선 원가와 객단가 조절을 통해 가맹점에 꾸준한 이익을 확보해 주는 것이다. 테이크아웃 피자는 가격대가 워낙 낮기 때문에 원가 관리가 중요하다.

원가가 조금만 올라도 이익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원가를 올릴 수도 없지만 그렇다고 싼 식자재를 사용하면 소비자가 금방 알아버리고 외면하기 때문에 그것 역시 쉽지 않다. 따라서 질 좋은 원료를 싸게 구매할 수 있는 노하우가 중요하다.

피자투어의 경우에는 여기에 더해 자체 물류 시스템을 갖춰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객단가를 올리는 것도 필수적이다. 테이크아웃 피자는 싸다는 콘셉트로 소비자들에게 접근했기 때문에 가격을 올리는 것이 쉽지 않다. 따라서 객단가를 올리기 위해선 가격이 비싼 메뉴와 사이드 메뉴를 다양하게 갖춰야 한다. 소비자들이 가격대가 높은 메뉴를 사먹을 수 있도록 하면 자연스럽게 객단가가 올라간다.

보통 테이크아웃 피자집에서도 5000원짜리 메뉴의 매출은 전체 50% 정도에 불과하고 나머지를 가격대가 높은 메뉴들이 차지하고 있다.

꾸준하게 제품의 질을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기술력도 중요하다. 제품의 질이 유지되지 않으면 소비자들로부터 외면당하기 십상이고, 늘 비슷한 메뉴로는 소비자가 식상하게 된다. 신제품은 객단가를 올리기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소비자들의 니즈를 맞춰나간다는 점에서도 필요하다. 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기술력이다.

피자투어 김한성 대표는 “피자투어는 이태리 피체리아 출신의 피자 전문가와 20년 경력의 제빵 기술자가 함께 제품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며 “기술력이 있는 브랜드가 롱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 인건비를 줄이기 위한 매장 운영 노하우와 체계적인 가맹점 교육 시스템 등도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요소다.

김한성 대표는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로 시장이 정리된 만큼 이제 안정적으로 시장을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며 “장기적으론 테이크아웃 피자가 전체 피자 시장의 30% 정도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승현 기자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