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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래한국미디어] [기업탐방] 장애인 성공신화 다시 쓰는 피자투어&카페인시애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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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기사내용

 장애인의 편견을 불식시키며 피자창업 시장에서 중견 브랜드로 인정 받고 있는 피자투어와 100년의 피자 카페인시애틀 대표가 업계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그가 장애인이라는 사실은 직원들과 가맹주들도 알지 못했지만 자신에게 스스로 마음의 편견을 갖지 않고 나약해지지 않기 위해 이번 기회에 세상에 공개하게 됐다는 게 피자투어 대표의 전언이다.

피자투어와 100년의 피자 카페인시애틀대표가 장애인이 된 이유는 젊은 시절 군장교로 입교 후 훈련중 부상으로 큰 수술을 받게 됐기 때문이다. 또한 얼마전 큰 사고로 왼쪽 팔에 후유장애까지 진단 받은 상태다.

하지만 그는 불편함을 감수하고 피자투어와 100년의 피자 카페인시애틀의 가맹점 상담을 위해 모든 상담을 대표 자신이 전국을 다니며 진행하고 있으며 해외 진출까지 직접 챙기고 있다.

그는“창업자와 가맹점들에 대한 예의고 자신이 끝까지 함께 한다라는 약속의 증표”라고 말하고 있다. 피자창업비용이 부족한 예비창업자들이 대부분이라 현장에서 그들의 고충을 빠르게 해결해 주고 함께 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기 위해 직접 상담을 하는데 당연하다는 것이다.

또한 한부모 가정 여성창업과 청년창업자들에게는 자신의 수당을 포기하고 창업을 진행해 더 많은 혜택으로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매장 인테리어시에도 직접 전국을 다니며 무료로 감리를 진행하고 장비들이 입고 되는 순간에도 직원들과 동행해 함께 나르고 배치하며 청소까지 직접 지원하고 있다.

특히 가맹점들이 매장을 운영하며 장비 고장 시 제조사 수리기사보다 본사 대표가 먼저 달려가서 직접 수리할 만큼 신뢰를 쌓고 있다. 이를 위해 본사 대표의 차량에는 만물상을 방불케 하는 온갖 수리공구로 가득하다.

실제 가맹점들의 불편한 부분 해결에 직접 나서는 대표를 바라보는 가맹주들은 호평 일색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피자투어&카페인시애틀 대표는 “이런 모든 과정이 활동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에게 힘들지만 이 모든 것이 ‘정’이라고 생각하고 갑이 할 수 있는 최고의 갑질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웃으면서 말했다.

출처 : 미래한국(http://www.futurekore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