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기사] 등록일시 : 2011-06-20 10:00
 
" 해외에서 더욱 인정 받은 피자 기술력의 자존심 피자투어."

사회공헌선도기업으로 잘 알려진 피자투어(www.pizzatour.net/ 1577-6657)가 해외에서 한국 토종 피자 브랜드의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저가형 피자시장에서 테이크아웃 피자 4대 브랜드로 잘 알려진 피자투어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그 기술력과 맛을 인정 받고 있다.

피자투어의 최초 기술 수출은 일본을 시작으로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피자투어는 1990년 창업 이래 1996년 일본 요코하마 개인 창업자에 피자기술 수출을 시작으로 카자흐스탄에 피자기술을 수출하였으며 호주에도 피자투어의 매장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오픈한 매장이 운영 되고 있다.

또 최근에는 중국에서 여러 창업자가 피자투어의 기술을 배워가고 있으며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을 맞이하여 현지 대기업에 피자기술을 수출한 바 있고,지금도 베트남과 필리핀 그리고 인도 등 동남아시아에 피자기술을 수출하고 피자창업 상담도 이어지고 있다.

이는 멀리 해외에서도 피자투어의 기술력에 투자 가치를 인정 했고 충분한 가치를 파악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으며, 테이크아웃피자 브랜드 가운데 해외에서도 잘 알려져 있다. 피자투어의 대표는 단기적인 안목 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준비하고 운영하는게 가맹본사와 가맹점을 운영 및 관리하는데 장점이 많다고 판단하고 지금도 기술 개발에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피자투어의 차별화된 기술은 크게 몇 가지로 볼 수 있는데 천연유산균을 함유한 피자와 처음으로 홍삼발효 피자 그리고 100% 쌀피자와 보리피자 또 기름에 튀기지 않은 찹쌀퓨전 도너츠 등 다른 경쟁 업체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기술들이 많은 것이 특징으로 부각되고 있으며 이것이 피자투어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기술력들이라고 볼 수 있다.

피자투어가 지금까지 걸어오면서 수 많은 언론과 공중파 방송에서 인정받고 소개된 것이 남들과 다른 기술력과 맛을 보유 했기 때문이며 이런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에서도 인정 받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앞으로도 피자투어는 신기술 개발에 중점을 두고 5000원피자 브랜드 가운데 블루칩으로 성장할 토대를 마련 중이며 본격적인 해외시장 진출도 모색하고 있다.

피자투어의 향후 목표는 해외시장에 기술 수출이 아닌 그동안 해외에서 인정 받은 기술력으로 자사의 브랜드를 오픈하는 목표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멀지 않은 미래에 해외에서 한국의 토종 피자브랜드를 볼 날을 기대한다.

피자투어의 대표 업종 및 신제품으로 피자 및 치킨, 스파게티 도넛류와 떡복이 피자, 돈가스 피자, 기름에 튀기지 않는 도넛 등이 있으며, 보유 특허 진행 예정으로 홍삼발효 도우, 유산균 함유 피자, 100% 쌀 피자, 100% 보리 도우 등이 있다.
 
[YTN 생활/문화]